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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에서 밥 있는 도시락만 사먹다가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사봤어요. 왠지 인스턴트 스파게티라니;;;;하면서 손이 안갔는데 남은게 이것밖에 없었거든요 ㅜㅜ
그것도 볼로네제도 아닌 시큼해서 안 좋아하는 나폴리탄 스파게티....


전자렌지에 데웠더니 뚜껑에 습기가 찼네요.
열어보니 파스타 면 위에 비닐이 한겹 올려져 있었어요.
이것도 미리 제거하시고 데우는게 좋겠어요.


스파게티 면 위에 토마토 소스와 프랑크푸르터 소시지 대여섯조각이 있구요, 반찬칸?에는 시즈닝된 후라이드 치킨 두조각이랑 찜 상태의 채소들이 있네요.


짜장면 비비듯 비벼줍니다.
좀 덜익은 꼬들한 면발이거나 퍽퍽한 질감의 소스를 생각했는데 제가 삶은 면보다 훨씬 상태가 좋아요!
적당히 익어서 소스도 잘 스며들고요, 소스도 시큼한 맛이 아니네요!


치킨은 튀겨진걸 렌지에 데워서인지 좀 질겼던것 같구요, 채소들은 괜찮았어요.
치킨은 남겼지만 스파게티는 다 먹었습니다.

다음엔 다른 스파게티 종류도 사먹어 보려구요.
3500원주고 사먹을만 한것 같아요 ㅎㅎ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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