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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즈 (Heize) - Jenga (Feat. Gaeko) 

뒤늦은 나의 바람, 그 사이로 스미는 차가운 바람"

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그 시간들을 

당신도 나와 같이 기억하기를 바랍니다.


작사 : 헤이즈(Heize), 개코 

작곡 : 헤이즈(Heize), 다비(Davii) 

편곡 : 다비(Davii)



i just wanted to play this game

사랑이란 감정에

매료돼 날 가득 채웠네

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

탑을 쌓아올렸네

난 너의 조각들로 빼곡해

내 맘을 채운 너의 눈코입과

너의 특유의 말투와 억양

시야에서 흐릿해져갈 때면

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

내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

버틸 수 있는 이윤 너라고

이제 네가 한 발짝만 더

발을 빼면 난 무너질 텐데
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 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


탑이 무너지고 나면 

폐허가 돼버릴까 봐 

펜스를 두르고 

유적지로 두면 어떨까 

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며 

이음새를 붙들고 있는 나를 

너는 전처럼 바라보지 않아

우리 사랑을 피사의 사탑이라 

생각지 않잖아 

이 게임의 끝을 준비하게 해줘 

쓰러질 땐 아무도 없게

구경거리 되지 않게 

내 맘을 채운 너의 눈코입과

너의 특유의 말투와 억양

시야에서 흐릿해져갈 때면

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

내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

버틸 수 있는 이윤 너라고

이제 네가 한 발짝만 더

발을 빼면 난 무너질 텐데
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 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


바람이 불어와

더 이상 못 버틸 것 같아

다시 채워주면 안 될까

내 맘은 굳어가

의미를 잃은 것 같아
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 

I don'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

somebody help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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